KBS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윤주만 부부가 화제입니다!착하고 외모까지 완벽한 배우 윤주만 아내 김예린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배우 윤주만은 1981년생으로 올해 39살입니다. 대표작은 미스터 선샤인!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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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시절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이때 행사에 나온 내레이터 모델이 바로 아내 김예린이었습니다. 이후 7년간의 연애를 했다고 합니다.
집안일을 하는 남자 예린이 직업, 무려 경력 20년차 내레이터 모델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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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활동 모습도 멋지네요!
방송에서 화보 촬영 모습을 공개할 정도로 관리가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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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화보를 보면 상당한 미모와 몸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돌 가수 같은 모습의 가사남 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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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만의 아내, 집안일을 하는 남자 예린이의 나이는 38세라고 합니다!
정말 잘 관리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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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하나 없는 몸매에 감탄이 절로 나네요!
분위기까지 매력적인 가사남 예린! 윤주만씨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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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복근 정말 명품 복근이네요!
지금은 헬스 트레이너를 꿈꾸고 있대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 응원할게요!
집안일을 하는 남자 예린이의 인스타 아이디는 kyr86600 입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봐도 되겠네요!
두 분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요!두 분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