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등산복추천 부모님선물로 네파 트레킹화까지

5월은 가정의 달이죠.어버이날이 있어서 부모님 선물로 뭘 할까, 그런 고민을 하고 등산은 물론 가벼운 둘레길 걷기도 좋아하는 아버지를 위해 남성 등산복과 네파 트레킹화를 준비했습니다.

좋은 일이니까 미리 드리고 같이 가벼운 산책로 따라 걸어봤어요.남자 트레킹화 뿐만 아니라 제 것도 네파 등산화입니다.둘이 함께 세트로 신고 걸어보니 가볍고 편안하며 든든한 느낌이 들어 가볍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제가 먼저 신어보고 너무 좋아서 아버지를 위해 남자 등산화를 추천해드리면서 같이 골라봤는데 역시 너무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뻤습니다.

아이스텍 쉘 반팔 폴로 티셔츠 네파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등산복입니다.깔끔한 기본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 어울립니다.게다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가벼운 트레킹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폭넓게 입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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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반팔에 가볍게 바람 막이 옷을 입고 나가기가 많으므로 함께 입으면 좋네(등산복, 아이스텍 셰일 폴로 T셔츠를 함께 선물했습니다.색감이 아버지와 아주 잘 어울리고 놀랐다.또 이 기지 자체의 촉감이 아주 좋고 두번 놀랐습니다.스트레칭에 뛰어난 우 분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 남자 등산복과 손색이 없습니다.그것에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있다는 사실!

깔끔한 디자인이라 일상에서 입기에도 좋아요.버튼이 가려져 있어서 더 예뻐보여요.발수 가공 처리된 원단이라 평소 옷에 얼룩이 묻었을 때도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뒤에 보시면 부분 메쉬 배색되어 있습니다.이 부분이 땀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그러니까 평소에 걷기나 등산을 좋아하는 아빠한테 딱인 거죠.

그것에 재활용 나일론 원사를 쓰고 착한 소비를 꿈꾸는 방식도 추천입니다.자외선 차단 기능과 속성 기능이 있으며 등산은 물론 평상시의 일상과 여행까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색깔은 모두 3종류 있고,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부모님의 선물을 생각하시는 분은 잘 보시고, 어떤 색이 제일 좋은지 고민하고 보세요.산뜻한 디자인으로 등산복이라는 느낌이 거의 하지 않기에 항상 입기 쉬운 멀티 웨어입니다.

라이트 플럭스 정사이즈 착용 평소 아버지 운동화 사이즈를 참고하여 선택하였는데 적당한 두께의 양말을 신어서 아주 잘 맞는 느낌입니다.남자 등산화를 찾고 있는데, 너무 무거운 것은 물론 평소에도 가볍게 신을 수 있으면서 장시간 걸어도 편한 트레킹화를 찾으신다면 네파라이트 플록시를 추천합니다.

안유진이 광고하는 네파 하이플록시 많이 보시고 또 아시겠지만 그거랑 기능적으로는 거의 비슷하지만 좀 더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서 지금부터 여름까지 쭉 신기 좋은 등산화예요.이날 걸었던 산길은 계단이 많지만 높지 않았고, 또 등산로의 길이도 적당해 1시간 안팎으로 가볍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아무래도 계단이 많다보니 일반 운동화로서는 무리하고 적당히 가볍고 또 탄탄하게 받쳐주는 등산화가 필수였어요!그런 의미에서 아버지를 위해 가정의 달 선물로 준비한 라이트 플로우 꼬치는 딱 맞았어요.

니트 소재를 적용하여 만들었다는 점도 포인트! 착용할수록 자신의 발에 핏되는 느낌이 들어 더욱 편하고 가볍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거기에 국내 최초로 등산/트레킹화에 글로벌 신규 소재인 PEBAX를 적용하였습니다.이 소재는 강도와 복원력이 뛰어납니다. 즉 반발 탄성을 높였다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걸을 때 잘 받쳐주기 때문에 오래 걸어도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아버지도 이날 걸으면 걸을수록 발에 운동화가 딱 맞는 느낌이라 더 좋다고 하셨어요.니트 소재가 부드럽고 가볍게 감싸는 느낌이랄까?

PEBAX 신소재가 적용된 라이트플록시를 신고 걸으면 긴 등산에도 발이 편하다고 느끼게 되어 끝까지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PEBAX 신소재가 적용된 라이트플록시를 신고 걸으면 긴 등산에도 발이 편하다고 느끼게 되어 끝까지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가정의 달 선물로 고민하시는 분들!매일 걷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다들 아시죠?부모님 건강에 동행하는 느낌으로 가볍고 편안한 네파 트레킹화를 추천합니다. 다음 주에 부모님이랑 경주 가는데 그때도 우리 둘이 세트로 네파 등산화 신고 아빠는 아이스텍셸 등산복 입고 같이 천천히! 가볍게 걸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