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헐크버스터 피규어의 리얼함을 보고

안녕하세요. 꼬마 꼬마입니다.공숙 군은 한번 빠지면 끝장을 보는 아이이기 때문에 자동차 변신 로봇의 경우 시즌마다 나오는 것을 다 가지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아이입니다.남표니랑 나도 하나 둘 사고 있어서 어차피 살 거야 모아보자는 걸로, 사달라고 했을 때 사주는 건데 저희가 성격을 만든 것 같아요 그다음에 남표니가 PS로 스파이더맨 게임을 하다가 그때 스파이더맨에 빠져서 어벤져스 영화의 하이라이트를 한번 보여줬더니 그때 이후로 빠져서 피규어를 하나씩 모았는데 작은 사이즈만 있던 롯데마트에서 큰 아이언맨을 보고 결국 하나 사줬어요.

공숙군이 어벤져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이언맨 그다음에 캡틴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등 있죠? 오늘 뵌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피규어는 7인치 사이즈로 세웠을때 안정감이 있습니다 정확한 사이즈는 가로 18cm 세로 8cm 높이 17cm 무게는 760g이며 무게감은 있습니다

아이언맨의 헐크 버스터 피규어는 박스 포장부터 압도적입니다, 들었을 때 가볍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묵직해서 네가 놀면 망가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무사합니다.

정교한 디테일에 섬세함이 돋보이며 영화 속 리얼한 헐크버스터 디자인으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피규어나 자동차 장난감을 보면 조금만 놀아도 바깥 부분이 벗겨질 수 있지만 메탈 소재의 높은 강도와 내구성으로 전혀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놀 수 있습니다

헐크버스터 7인치와 아이언맨 2인치가 같이 구성되어있는 제품인데 볼수록 디테일에 놀랄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헐크버스터의 머리 부분이 열리고 그 안에 아이언맨을 넣을 수 있는데, 영화 속 리얼 어벤져스의 디자인이라는 것을 보고 공숙군은 놀랐습니다!이거 아이언맨 넣을 수 있대. 너무 좋다니까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피규어는 현재 건쑥 군이 키우는 토마토 화분 옆에 놔뒀어요 처음 씨를 화분에 심었을 때 이름을 뭐로 할까 해서 아이언맨으로 하고 싶다고 했고 요즘 토마토가 아픈 것 같아 걱정이라고 해서 친구가 옆을 지켜줘야 한다고 해서 가져온 거예요

아이언맨 헐크버스터 피규어는 현재 건쑥 군이 키우는 토마토 화분 옆에 놔뒀어요 처음 씨를 화분에 심었을 때 이름을 뭐로 할까 해서 아이언맨으로 하고 싶다고 했고 요즘 토마토가 아픈 것 같아 걱정이라고 해서 친구가 옆을 지켜줘야 한다고 해서 가져온 거예요

키를 맞추기 위해서 책을 가지고 와서 그 위에 세워주는데 저 크기와 크기는 절대 따라갈 수가 없어요.가지고있는 피규어보다 메탈감이 강하고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아이들이 더 좋아요 키덜트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선물용으로도 좋을거 같아요

처음에는 아이언맨을 세우고 스파이더맨이 있으면 더 멋있다면서 같이 세워줬는데 이게 부족했는지 결국에는 어벤져스 피규어를 다 세워주고 옆에서 혼자 공룡이 나타났다면서 상황극을 하네요 아이언맨의 헐크버스터 피규어가 가장 힘이 있다며 대장님이라면서 어떻게 싸워야 할지 얘기해달라고 하더라고요

어벤져스 출동 준비 완료!식탁 위 선반에 어벤져스를 모두 올려놨는데 7인치 아이언맨 헐크버스터까지 올려주니 더 든든하고 멋져보여요 우리집은 어벤져스가 지켜줄것같은 느낌이에요

공숙 군이 가지고 있던 미니 헐크 버스터보다 확실히 디테일 면에서도 차이가 있어서 비교조차 할 수 없었어요.피규어라는 느낌보다는 영화속에서 나왔다고 해도 좋을 정도의 퀄리티였습니다

영화 속 슈트의 느낌을 너무 잘 살려서 삐걱삐걱 머리 부분이 열려서 아이언맨을 넣는 게 제일 좋다고 하면서 아이언맨을 빼면 자꾸 넣거든요, 이 아이언맨은 헐크버스터 안에 들어가야 더 강해진다든가 뭐라고 하더라고요

아이언맨의 헐크버스터는 아이언맨의 토마토를 지키고 있는데, 어벤져스의 피규어를 놓는 선반으로 옮겨야 합니다 세우기만 해도 퀄리티와 디테일이 압도적이라 더 멋져 보입니다.가까운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판매 중이라 키덜트나 아이들이 어벤져스를 좋아한다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