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75일 기준뜨개질의 발달 상황-키:68cm-체중:8.1kg-수유 시간:3~4시간/1회당 100~200ml, 하루 5회/이유식 30~40ml예상/합계 수유량 800ml대-처음 몇시간:오전 5시 30분~8시-막 몇시간:오후 6~7시-밤 자는 시작:저녁 6시~8시-특이 사항:정말 통면정말 잠이 있고 가짜 숙면이 있느냐고 하겠지만, 지금은 정말 잠이다.예전에는 쪽쪽이 빠지거나 하면 깨어났지만, 지금은 단지 몸을 치고 잔다.100일의 기적은 170일에야 왔다.늦게라도 와서 주셔서ㅠ 다만 최근 수유량이 대폭 감소했다.이유식을 먹고 때문인지, 엉덩이 2단계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때문인지, 이것이 좀 헷갈린다.제1단계에서는 없으니 그렇게 하려면 제1단계 식사 시간에도 양이 줄고.(참고로 174일부터 완전히 제2단계로 이동했다. 잠을 푹 자는 수유량이 줄어든다는 것에 뜨다 1회에 수유 양이 너무 고파서, 내가 횟수를 1회 늘렸다.그래서 오히려 하루에 5회 먹이고 있다.수유량이 1000을 넘을까 싶어 조마조마 했던 것은 어디에… 그렇긴초기 이유식의 제1단계가 거의 마무리 단계인.잘 먹는 아기들은 50ml씩 먹는다는 것에 뜨는 것은 생각보다 먹는 이유식을 잘 못 먹고 줄줄 흘리고 마음 속에서 고민했다.아기 앞에서는 하하하, 삼키는 훈련만 한단다.오늘은 여기까지 먹을까?^^ 쿨한 척하면서 뒤돌아서 제가 뭐 잘못인지, 폭풍 검색하기도 했다.그리고 먹는 이유식을 먹였더니 피곤했다.특이가 숟가락 준다고 해서 하나 쥐어 주면 떨어뜨리거나 얼굴에 바르거나(…)내가 먹이려 하신다면 열심히 스푼을 빼앗아.자기 주도의 이유식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반 강제적으로 자기 주도의 이유식을 시작할 길(?)한번 먹으면 옷도 난리, 목에도 먹는 이유식을 달고, 얼굴은 물론 손가락 사이에 이유식을 넣어. 그러면 전부 닦고 옷 갈아입고 보충 수유하고…이래봬도그러면 30~40분이 순식간에 지나지 않다.옷 갈아입는 것은 내가 힘들 게 아니고 갈아입과 아기가 귀찮다는 마음에 거슬리기가 힘들어.어떻게 하면 조금 바르는 않을까 하고 검색하면 횟집의 비닐을 깔 수 있지 않나!!!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결국 어머니까지 부르고 과외를 받는다.어머니는 조금씩 떠서, 떠서 스푼을 윗입술에 더 길게 대고 두듯이 말했다.아기에게 더 흘러가도록.그 때문인지 아기가 별로 흘리지 말고 먹고 있다.그것도 모자라는 아이템을 다시 갖추었다.스너글 허니 키즈 턱받이. 아기 턱받이는 모양이 잘 되어 있어 아기가 흘리는 것을 잘 받아주지만 어깨 쪽이 살짝 드러난다.뜨개질이 옆으로 고개를 돌려 먹거나 딴짓을 할 때 자꾸 어깨 쪽으로 음식이 떨어지는 것이다.스너글 허니 키즈 턱받이는 소매가 있어 어깨 쪽에 이유식이 붙지 않는다.소매도 걷어 먹였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지 않아도 되었다.당분간은 이걸 써볼 것 같아.그리고 이유식의 숟가락도 새로 샀다.원래는 느비의 롱 핸들을 썼는데, 숟가락을 바꾸면 더 잘 먹고 흘리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다.일본산이라는 것이 단점이다.누비옷 롱 핸들의 차이는 다소 숟가락이 돌고 있다.그래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아기가 별로 흘리지 않아 먹은 것 같기도 하다.사실 릿첼과 번갈아 먹인 것에 모르는.(특이가 자꾸 숟가락을 뺏으려 하고 번갈아 빼앗아 와서 먹게 하는 곳)어쨌든 이유식의 스푼은 릿첼과 번갈아 쓰고 나중에 피셔 프라이스의 숟가락에 옮길 예정.이는 태아 보험에 들어갈 때 받은 것이어서 쉽게 쓸 것이다.그리고 이유식은 아직 초기라 별 무리 없이 만들고 있다.전기 찜기와 쌀 가루, 채소 큐브를 이용하고 만들기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을 만들고 있다.다만 국과 달리 20배 죽이 아니라 12배 죽 정도 해야 제가 원하는 농도가 나온다.”20배 죽다면 미음이 한강의 물이 된다”라는 말이 있으므로 처음에는 아기가 좋아하는 농도만 찾으면 좋겠다.혹은 10배 죽으로 나중에 분유를 넣어 농도를 합쳐도 좋다.시판이 너무 쉽지 않지만 쇠고기를 많이 추가하고 먹고자 한다면, 찜통 이유식도 좋은 것 같다는 의견.이렇게 놓고 중·후기에 가면 쉽게 사려고 시판 공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톤이 이유식을 기본적으로 쫓고 있지만, 다시 이론적으로 궁금한 게 많아서 독타ー오 이유식 책을 구입했다.저 애도 이유식의 베이비 매뉴얼을 고민하고 산다.사놓고 그 이유식의 이유식 매뉴얼이 궁금해서 다시 사고 싶네.닥터·오의 이유식의 책은 요리 잘하는 분이 읽으면 좋겠다.요리의 달인인 나는 보면서 이를 어떻게 흉내 내어… 그렇긴 이 소리가 조금 나왔다.역시톤으로 말하면서, 톤이 이유식의 책을 다시 들여다본다.요즘은 겨울이라서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여름이 된다면 뭐 하느냐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밖에라도 잘 나오지 않나!!!생후 175일 기준뜨개질 놀이-에듀 테이블-치고메-피셔 프라이스 아기 체육관 잡-사과가 펑!본/고래야 놀자, 사운드 북 보이-딸랑이, 눈사람을-집안의 물건, 흐르는 물을-소사-밖의 산책요즘은 겨울이라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여름이 되면 뭐하나 하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밖에라도 자주 나와··· 생후 175일 기준 뜨개질 놀이 – 에듀테이블 – 치발기 – 피셔프라이스 아기체육관 당기기 – 사과가 쿵! 책/고래야 놀자 사운드북 보기-딸랑이, 달마지기-집안물건, 흐르는 물 털이개-소서-밖산책요즘 즐겨보는 튤립 사운드북.그림도 보는 것 같아.어스본 사운드북은 그저 동물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모스틀리 사운드북이 좋다는 글을 보고 한번 사볼게.그런데 가격이··· 좋아야 할 가격.어스본 2개 사는 가격인데 한번 속은 것 같아서 사볼게.다음에 포스팅할 것 같아.얼마 전 소서를 조립시켜서 놀고 있다.어느 날은 깜짝 놀라다 어느 날은 아주 즐겁게 놀다.특히 저 라임 색과 붉은 물체를 입으로 깨무는 것이 좋다.너무 점프하는 것을 좋아해서 손으로 해서 드렸는데 그대로 졸리 점퍼를 렌트하기로 했다.(당근에서 파는 것도 일이라서;)45일 대여로 했다.60일에 할까 생각했는데 집이 좁아서 한달 반 동안 찰랑찰랑 써서 다음에 간다.그리고 이건 치발기라고 할까, 그냥 장난감이라고 할까 애매하지만 이것도 좋아한다.구르면서도 저 창살 틈에서 떨어져 나오기 때문에, 뜨는 것이 최근 자주 있다.모윰 포니 치발기.이것은 따로 투고하고 싶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별 모양이나 새 모양도 빨고는 있지만, 조랑말이 최강이다.이걸 들이마시면서 딸그락 소리가 들린다.무슨 이유에서인지, 버드 치발기를 물고 있는 사진이지만, 평소에는 포니 치발기를 길게 물고 있다.치발기를 좋아해서 새로 넣은 윙켈 치발기.써보니까 이건 좀 늦어도 될 것 같아.지금은 잘 쓰고 있지만 손에 힘이 없으면 잘 떨어뜨릴 것 같아.그리고 모윰보다 좀 더 질기다. (완전히 단단한 재질은 아니다.) 모윰을 써서 윙켈을 쓰면 될 것 같다.사실 나는 오볼을 치발기처럼 사용했으면 했는데 오볼은 피우기가 힘들어 들뜬 마음이 던져버린다.윙켈은 빨기 쉬운지 별로 던지지 않는 것 같다.치발기에 사용한다면, 오볼보다 윙켈 치발기를 사는 것을 추천한다.여전히 좋아하는 <사과가 쿵!> 사실은 내용 자체보다 표지를 볼 때를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큰 사과 모양이 재밌는 것 같아.나는 책을 가져올 때 일부러 쿵 소리를 내며 위에서 아래로 붙으면서 아기에게 보여줘. 그것이 재미있을지도;아토피의 한 아기들은 통째로 목욕하고 보습을 단단하게 하면 좋다니 다시 수영 바를 꺼냈다.오랜만에 하면 잘 튄다.이제 다 컸다고 해서 무서워하지 말고 지금은 튜브도 손으로 잡고 유유히 헤엄치고 있어 이번 주말에도 할 것.(사실은 헤엄치게 하면 아기가 자고 있어서 주말에 꼭 해야 한다)이건 인스타에 소개되어 읽어본 책이야.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정서에 관한 내용이다.어떤 방법론적인 내용보다는 기본이론에 대해 쓰여 있다.교육학으로 치면 총론 같은 느낌?세세한 방법을 공부하려면 대여해서 읽는 것을 추천하고, 제대로 된 이론을 공부하려면 사서 읽는 것도 추천한다.이건 인스타에 소개되어 읽어본 책이야.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정서에 관한 내용이다.어떤 방법론적인 내용보다는 기본이론에 대해 쓰여 있다.교육학으로 치면 총론 같은 느낌?세세한 방법을 공부하려면 대여해서 읽는 것을 추천하고, 제대로 된 이론을 공부하려면 사서 읽는 것도 추천한다.육아일기라고 해야 되나.일룸 책장 포스팅을 쓰고 이벤트 응모했더니 당첨돼 상품권을 받았다.SNS를 하고 있는데 일룸가구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일룸이벤트에 꼭 응모해주세요.내 기억으로는 100% 당선이었어.눈이 펑펑 내린 날.두기와 파트너 집에 두고 친구들과 놀러 나갔다.친구들과 노는것을 좋아하는데, 아기의 눈을 보여주고 싶어 그런 것도 생각하고.마음속에서 파릇파릇했다.평소에 잘해줘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