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들어 2024년도 머지않아.그래서인지 텐 바이 텐과 1300K등 문구류를 주로 다루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면 이 아레나의 달력 할인 행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나도 다이어리 마련, 다크에 돈 좀 썬 적이 있는 사람으로만 넘길 수 없으므로 해서 보았습니다.내가 구입한 제품은 원화·아이·워스·영의 “에피소드 북”Light Purple연보라와 Light Gray 엷은 회색, 2024년)바이 텐 한정 선물 세트의 “2024 New Year’s Gift set”입니다.우선 3개 제품의 판매 가격과 할인 가격, 그리고 저의 구입 가격까지 소개합니다.에피소드 북은 라이트 퍼플과 라이트 그레이의 양쪽이 같은 금액입니다.EPISODE – HARD COVER (에피소드북/양장다이어리) 판매가격 18,000원 할인가 16,200원 구매가격 14,580원EPISODE – HARD COVER (에피소드북/양장다이어리) 판매가격 18,000원 할인가 16,200원 구매가격 14,580원2024 New Year’s Gift set (텐바이텐 한정 선물 세트) 판매가 39,500원 → 32,000원 할인가 28,800원 구매가 27,360원마일리지 5,000원까지 모두 적용시켜 총 51,520원에 3가지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EPISODE – HARD COVER (에피소드북/양장다이어리)에피소드 북의 경우 예전부터 정말 갖고 싶었어요.그러나 적당히 쓸 수 없고 생각만 하고 있다 우연히 양장 다이어리로 나왔다고 듣고 막 다시 덴파쿠 하늘에서 세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굳이 필요도 없는데 산 다이어리입니다.원래 에피소드 북은 얇은 종이 커버를 하지만 얇은 종이 커버의 에피소드 북은 양장은 아니지만, 색감이 정말 이쁘고 인테리어로서도 좋은 제품입니다.에피소드북 같은 경우 예전부터 정말 갖고 싶었어요.그런데 막 쓸 게 없어서 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양장 다이어리로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마침 또 천백천에서 세일을 하고 있어서 굳이 필요도 없는데 산 다이어리입니다.원래 에피소드북은 얇은 종이커버로 되어있는데 얇은 종이커버 에피소드북은 양장은 아니지만 색감이 정말 예뻐서 인테리어로도 좋은 제품입니다.에피소드 북의 하드 커버는 두가지 색깔이 있습니다.라이트 퍼플과 라이트 그레이의 2종류가 발매된 상태에서 나는 굳이 필요도 없이 다이어리를 굳이 색깔별로 다 산다며 2종류가 모두 구입했어요.연보라 색과 회색입니다만 같은 라인 다이어리라 색감도 비슷해서 카메라의 밝기 조절에 실패하면 사진에서는 2색을 구별 못할 겁니다.실제로 보면 색감은 비슷하지만 각각 연보라 색과 회색에서 선명하게 느낍니다.에피소드 북의 최대 장점은 심플하다는 점입니다.커버 디자인도 단순하고 나카지도 심플 그 자체입니다.또 안감이 달린 경우 다른 다이어리와는 달리 한가지 종류의 디자인에 있어서 여러 다이어리를 사서 보았던 저에게도 꽤 신선하게 보였다 다이어리입니다.에피소드 북 속 종이의 디자인의 경우 하단에 한정 선물 세트 리뷰에 선 보일 예정입니다.심플한 디자인과 예쁜 색감이 조화를 이루고 더 특별하게 다가온 다이어리입니다.심플한 디자인이 좋아하는 분에게는 이 정도의 다이어리가 없을 정도로 꼭 권하고 싶다 웬 아이 워즈용 제품입니다.옆 라인만 간결하고 감각적인 것이 정말 예쁘고 책장에 장식용으로 꽂아 두는 것도 좋아요.2024 New Year’s Gift set(텐 바이 텐 한정 선물 세트)2024 New Year’s Gift set의 경우 천백천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상품입니다.한정상품이라 다 팔리면 구할 수 없다는 점에서 굉장히 큰 유혹을 느꼈는데요. 한정은 참기 힘들어요 보니까 그냥 말해버렸어요.에피소드 북의 연보라도 그랬지만, 한정 선물 세트도 상자가 망해서 왔습니다.그래도 이 약품이 부서진 에피소드 북과 달리 한정 기프트 세트는 버리는 상자가 부서진 것이라서 조금 안타까울 뿐 마음이 아프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에피소드 북의 뿔이 무너진 것은 너무 뼈가 아파서 환불을 하는 좀 앓기는 있었습니다.다시 한번 검토에 옮기자면 한정 기프트 세트 상자의 봉인을 제거하자 속이 꽉 막혔습니다.무려 32,000원짜리 비싼 제품답게 상자 가득 알맹이가 알차다요.2024데스크 캘린더 1개 에피소드 아이보리 하드 커버 1개 2024달력 스티커 2장 플랜 노트 데일리 1개 메모 패드 뉴 아이디어&뉴 플랜 1개 나는 이 중 2024년 데스크 캘린더와 에피소드 북 하드 커버 아이보리, 이 2가지를 본 틀 선물 세트를 구입했어요.2024 DESK CALENDAR/1개2024데스크 캘린더는 12,000원입니다.나는 다이어리는 매년 사용하지 않지만 달력의 경우는 매년 제대로 쓰고 끄는 것으로 새해가 다가오는 11월부터 12월쯤 되면 어떤 달력을 구입하고 볼까 고민하게 되는데요.꼭 필요한 한정 선물 세트에 달력이 붙어 있고 마음에 듭니다.웬아이워즈 영의 대부분의 제품이 그렇듯 달력도 꽤 심플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그림이나 일러스트 등도 전혀 없고 달과 날만 간단히 적힌 달력이라서 마치 은행에서 받은 달력의 느낌도 조금 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이 달력을 적정한 값에 사라면, 굳이 사지 않는 달력이 있습니다.EPISODE-IVORY(HARD COVER)/1개2024 New Year’s Gift set의 핵심은 이 에피소드 북하드 커버상아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아까 말씀 드렸지만 2024 New Year’s Gift set은 텐 바이 텐 전용 한정 기프트 세트 때문에 수량 한정으로 올리고 있고 매진하겠다고 재입하 예정이 없는 상품입니다.또 이 에피소드 북의 상아 색은 연보라 색이나 엷은 회색의 에피소드 북과 달리 따로 구입할 수 없는 색의 에피소드 북입니다.즉 이번에 텐 바이 텐에서 이 한정 선물을 사지 않으면 상아 색은 웬 아이 워즈 영에서 발매하지 않는 이상 다시는 구입할 수 없는 에피소드 북이지만.2024 New Year’s Gift set을 사기 위한 우에ー은 아이 워즈 영의 상술은 아니지만, 나는 상술에 잘 빠진 사람 때문에 구입했어요.게다가, 색감도 너무 예쁘게 빠진 연한 아이보리이어서 쓸모 없는 것을 사지 않겠느냐는 작은 고민도 완전히 들어갔습니다.2024 New Year’s Gift set을 사게 하기 위한 we n 아이워즈 영의 상술이긴 하지만, 저는 상술에 잘 빠지는 사람이기 때문에 구입했습니다.게다가 색감도 너무 예쁘게 빠진 연한 아이보리여서 쓸모없는 것을 사지 않을까 하는 작은 고민도 싹 들어가 버렸습니다.다른 두 에피소드북과의 색 조합도 너무 좋아서 더욱 마음에 드는 쇼핑이 되었습니다.에피소드 북은 다양한 매력이 있는 다이어리입니다만 언급하지 않는 매력 중 하나는 마치 책 같은 느낌을 주는 다이어리라는 점입니다.하드 커버 책을 열때의 느낌이 그대로 있어,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쓴 뒤 나중에 내용을 모두 돌아보면 정말 책 한권을 읽는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나는 다이어리를 당장 안 쓰지만, 나중에 결혼 준비, 임신 다이어리 등에 사용할 예정이어서 강도 이런 책의 느낌의 에피소드 북이 마음에 들었습니다.안감도 심플하게 되어있어서 글만 써도 예쁘고 간단하게 그림이나 사진을 붙여도 정말 예쁠 것 같아요.모두 100종류의 에피소드를 쓸 수 솟크지고 Xtra의 여분의 페이지가 더 3장 있습니다.맨 끝 페이지에는 간단하게 END라고 씌어 있습니다.2024 CALENDAR STICKER/2장 MEMO PAD-NEW IDEA&NEW PLAN/1개다음에 선 보일 구성품은 2가지입니다.2024달력 스티커 2장과 메모장뉴 아이디어&뉴 플랜 1개입니다.둘은 별로 볼게 아니라, 같이 맺고 선 보였습니다.사실 2개는 나에게 별로 필요 없는 것이므로 비닐 포장지로 썩게 두려고요.PLAN NOTE-DAILY/1개마지막으로 플랜노트 데일리입니다.4,000원짜리 저렴한 플랜노트답게 완성도가 아주 좋은 제품은 아닙니다.날짜와 할 일, 약속, 식사, 스케줄, 간단한 노트 등 여러 가지 내용을 꽉 차게 1일분 쓸 수 있는 데일리 다이어리이므로 파워 J라면 알차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여기까지 원화·아이·워스·영의 에피소드 북, 하드 커버, 2024 New Year’s Gift set, 내 돈으로 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2024년, 독특한 다이어리에서 고생한다면 오늘 추천한 『 우에은아이우오ー즈양그 』의 에피소드 북에서 책을 한권 만들어 볼까요?지금까지 웬 아이 워즈 영 에피소드 북, 양장본, 2024 New Year’s Gift set 제 돈으로 산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2024년 독특한 다이어리로 고민하고 있다면 오늘 추천한 ‘웬 아이 워즈 영’의 에피소드북으로 책을 한 권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