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식단) 류수영 두부조림, 옛날통닭, 참외, 핫도그

류수영식 두부조림 #편스토랑 시청후어제 저녁에 시청한 편의점 식당.한때는 많이 시청한 것에… 그렇긴 요즘은 거의 보지 않는다.우연히 지나간 채널에 두부 조림이 나오니 시청했다.두부 한 팩이 냉장고에서 유통 기한을 며칠 지났다.내일 아침에 그 유수 영식의 두부 조림을 만들어 먹어~점은 한국식 마파 두부 같은 두부 조림이었다.양파와 파를 캐러멜 라이징 한 뒤 굴 소스가 들어간 양념을 넣어 익힌 후 굽고 있지 않은 생두부를 넣어 수프를 만든다.그대로 흉내는 내지 않았고···양파와 대파를 볶고, 오이스터 소스, 간장, 고춧가루, 설탕, 심도 있는 양념장을 만들어 걸어 물을 많이 넣고 졸였다.두부 볶음에 가까운 두부 조림맛있어。밥에 두부 덮밥처럼 먹어도 좋겠어.옛날 그대로의 치킨#토레ー다ー즈런던의 베이글에 오픈 랜을 했다.캐치 테이블이라고 하니 오픈이란 하면 접수 테이블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하고.9시 50분 및.캐치 테이블의 개인 앱에서는 안 된대.생긴!!줄 없지 않나!!!빨리 줄어들 줄을 한번 서서 봤다.드디어 내 차례.티로리ー~바로 가게에 즐기는 것은 아니다.직원이 가지고 있는 태블릿 캐치 테이블에 등록하는 것이었다.말만 접수 테이블에서 그저 종이에 줄 서는 것과 무엇이 다르니?3시간 기다려야 한다거나.우선 등록했다.정말 유령처럼 3시간 후에 들어오자는 메일이 왔다.벌써 집이라 조용하게 취소를 눌렀다.제가 런던의 베이글에 갈 때는 십만원어치를 사서 싸운 도우규의 아침에 우유와 함께~모닝 빵을 먹고 한 것이다.그러나···주문 시스템에게 등을 돌리고 다시는 없다.된 수 있었다.꿩 대신 닭?스타바에 들러서 망고 블렌디드와 블루베리 베이글만 3,4개 사고 퇴장.주차장을 내려오다가 잠깐 들른 토레ー다ー즈.옛날의 치킨이 양게타테처럼 치킨 냄새가 좋았다.닭도 8개와 윙 8개 구성, 19000원. 음… 그렇긴 나는 옛날의 치킨보다는 튀김옷을 입혔다 치킨이 더 좋아.옛날의 치킨은 좀 딱딱한 느낌.그리고 닭 다리살은 괜찮지만, 날개는 날개에 야구공 정도의 가슴살이 함께 딱.먹기에는 부담이..^^닭의 다리만 보이게 디 살포했던 때 알아봤어야 했다.날개를 언제 다 소비하는지… 그렇긴핫도그#오븐형 에어 프라이어를 처음 시작최화정 유튜브 보다가 꽂혀서 산 에어프라이어. 원통형을 버리고 오븐형을 사고 싶었던 게 옛날 일이다. 그러다가 유튜브를 보고 쿠팡에 검색해서 하루 만에 받았다. 둥근 에어프라이어보다 자리도 훨씬 많이 차지하고 있다. 스텐이니까 좋고. 오늘 처음으로 핫도그를 졸려서 먹었다. 바삭바삭하다. 내부가 커진 만큼 핫도그 하나는 비경제적.내가 가지고 있는 오븐의 3분의 2 미니미 같은 것뿐.원하던 만큼의 욕구를 크게 충족시키지는 못했다. 저 같은 사람들 때문에 TV광고가… 드라마의 간접광고가 성행하고 있을 것이다.참외가 떨어져 간다. 또 사러 가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