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국내 축제 중 보성 벌교에서 진행한 벌교 꼬막축제를 둘러보고 꼬막도 먹고 벌교 주변 여행지도를 둘러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벌교하면 꼬막이고 꼬막하면 벌교를 인지하듯이 꼬막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이기도 한 이곳에서 청정갯벌과 꼬막, 그리고 문학의 만남으로 매년 10월에 축제로 열리는 전라남도 보성축제의 행사이기도 합니다.물론 국내 미식 여행 중에 벌교 꼬막 정식을 먹으면서 꼬막을 제대로 음미한 날이기도 하죠.제19회 벌교 꼬막축제 2023.10.27~29 벌교읍 강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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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다른 지역에서 출발하면 벌교에 도착한 시간이 얼죽점심시간이 되어 벌교여행으로 먼저 태백산문학관을 잠깐 둘러보고 국내 맛집여행으로 점심을 먹기 위해 벌교읍축제장 인근 식당에서 전라남도 보성 음식 중 벌교꼬막정식으로 한 끼를 먹었는데 인근 꼬막식당은 대략 벌교꼬막정식을 1인당 2만원~22,000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하기 때문에 다양한 꼬막요리를 맛보면서 배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아무튼 나중에 꼬막피자랑 전이 더 나왔는데 꼬막무침을 빈 그릇에 넣고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 벌교 꼬막정식 점심이기도 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국내 축제 중 하나인 벌교꼬막축제는 벌교읍 쪽 강변 도로변 태백산맥 꼬막거리에서 행사를 진행했는데 멋지게 디자인된 꼬막웰빙센터를 따라 행사부스가 있고 그 건물 뒤편에는 우리가 즐겨 보던 음식, 품바, 게임존 등이 있었습니다.아무튼 전라남도 보성여행으로 벌교읍 보성여관, 금융건물, 월곡영화곡 벽화마을 등도 보면서 즐겼던 곳인데 근처에 태백산맥문학관과 현부자네 집 건물도 있어 알찬 벌교여행이기도 했습니다.
전라남도 보성축제 중 하나인 벌교꼬막축제를 즐기기 전 부스 오른쪽에 있는 건물이 벌교꼬막웰빙센터(벌교꼬막을 보고, 먹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데, 그 건물 안에 꼬막홍보관도 있어서 축제를 둘러보기 전에 잠시 홍보관에서 보고 10월 축제를 즐겼다고 합니다.
전라남도 보성여행에서 먼저 진행한 꼬막웰빙센터에서는 벌교 꼬막이 자라고 있는 여성들만의 소개를 시작으로 갯벌 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는 홍보관입니다.꼬막의 기본 구조, 몸 구조, 쌍조개천의 특징, 꼬막 채집 방법과 도구 전시, 꼬막과 새꼬막 구분 및 갯벌 생태계를 전시하고 있는 공간이므로 잘 몰랐던 갯벌의 세계와 꼬막에 대해 알 수 있고 축제를 보기 전에 보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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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방문한 벌교 여행 축제였는데, 가족 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나와 축제를 즐겼는데 보성 혼자 여행이나 가족 여행으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키다리 아저씨와 고기 만들기 등 다양한 놀이와 벌목 음식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한 날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바퀴 달린 널베치기 대회가 있어서 구경도 했는데 갯벌에서 타는 널베를 땅에서 자동차 경주처럼 대회를 연 것이 이색적이어서 잠시 구경한 날이기도 했습니다.정말 전라남도 보성축제에서 이런 진귀한 대회를 볼 수 있는 곳도 이곳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바퀴 달린 널베타기 대회 참가자도 많아서 이렇게 예선을 거쳐 대회를 진행했는데, 하는 사람도 지켜보는 사람도 모두 즐겁게 구경한 10월 축제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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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부스에 가면 이렇게 국내 음식인 새꼬막과 참꼬막도 벌목축제 기간에 싸게 팔아서 찍어봤어요. 그리고 근처에 꼬막을 파는 수산시장도 있어서 벌교에서 아주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전라남도 보성축제 행사로 황금 꼬막을 잡으라는 행사도 하고 있고 저렇게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축제를 즐기기도 했죠. 물론 행사에 참가하는 사람들은 갯벌에서 만든 물속에서 꼬막을 찾아 삼만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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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의 고장답게 꼬막 캐릭터와 자동차도 있고 갯벌을 그린 포토존도 있어 보성 혼자 여행하기에도 좋았던 축제이기도 했다고 합니다.가운데 무대행사장이 있어서 하나 찍어봤는데 여기서 벌교축제 축하공연으로 진성, 서창휘, 울랄라세션 등 유명 가수들이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이곳 국내 축제 벌교 꼬막축제의 하이라이트는 꼬막조림체험, 꼬막전, 꼬막구이를 직접 체험하며 맛볼 수 있는 부스였는데 오전 10시~11시, 13시~14시, 15시~16시에 체험시간을 가져 마음을 즐기며 전라남도 보성의 음식 꼬막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국내 맛집 여행을 떠난 가족들이 모여 꼬막을 삶으며 삶은 벌목 음식 꼬막도 꺼내 맛보는 시간이었는데 삶은 꼬막 뒷면을 도구를 사용해 꼬막 입을 벌리고 안에 있는 고기를 먹으면 됩니다.10월의 축제답게 먹고 즐기며 전라남도 보성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굽다가 사라지는 벌교 음식 꼬막전이었는데 침을 삼키며 빨리 요리되기를 기다리던 시간이기도 했네요.그 옆에 한국 음식의 일반적인 꼬막과 큰 꼬막구이를 굽다가 사진도 찍고 맛도 보면서 꼬막의 현지 맛을 느낀 날이기도 했습니다.아무튼 국내 축제 중 전라남도 보성의 음식 꼬막을 맛보며 즐겼던 하루이기도 했습니다.벌교 꼬막웰빙센터 뒤에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런 축제 음식, 물건 판매점, 놀이기구, 풍바타령 등을 하는 부스존이 있어서 이곳도 잠시 돌아다니며 10월 축제를 즐겼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꼬마뷔페부터 시작해서 총쏘기, 풍선깨기 게임존도 있고, 음식부스와 식당도 있고, 축제에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풍바타령도 있고, 한동안 구경도 하면서 벌교축제를 즐겼다고 합니다.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벌교꼬막축제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천1길 19이렇게 국내 축제 중 청정지역 갯벌에서 생산한 벌교 꼬막도 맛보며 행사를 즐길 수 있는 벌교 꼬막축제를 잘 기억하시고 내년 10월 초에 방문하셔서 전남 보성축제도 즐기고 국내 먹거리 꼬막도 맛보며 전남 보성여행을 떠나보시기 바랍니다.물론 국내 맛집 여행에서 꼬막만 찾아 떠나기 좋은 벌교이기도 합니다. ㅎㅎ 본 게시물은 보성군 제작지원으로 벌교 꼬막축제 FIT에 직접 참여한 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