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허리를 굽히고 공을 티 위에 올리는 것이 힘들고, 무동력 보올 공급기를 보다가 7만원대의 값싼 물건이 보이고 바로 구입했지만 값이 싼 것은 모두 그 이유가 있었다.중량이 많이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포장에 신경 쓰지 않고 배송 과정에서 무게 고정 타이틀이 끊어지고 다른 부품을 파손시키고 버린 것이다.해당 제품 반송에 1주일 이상 걸렸지만, 판매 후기에 파손된 제품을 다시 판매하고 있는가라는 글이 여럿 게시된 것을 보고반품 제품을 돌리고 저지한 것 같다.해당 제품은 결국 환불을 받아 종래와 같이 수동으로 쉬엄쉬엄 연습하면 공급기가 없어도 괜찮은 듯 더 이상 볼 공급기는 조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