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김포 문수산 – 친정 같은 분당여성산악회 분들과 다녀온다.
2019-12-05나무 문 수산~이번달에 너를 만나야 할 운명이었던 것 같다~어제는 눈을 돌렸던 것에게 이렇게 나를 이끌어 주다니~ 불러도 잘~같이 있음에 감사하고~어제 친구에게 메시지가 온다.목요일 뭐 하니?약속 있어?아무것도 아냐, 문수야 같이 가자~분당 여성 산악회에 나를 이끌어 준 친구들 산악회?라는 단체에 저를 입문시키고 준 친구~중학교 친구인 고향 친구~ 깨끗한 제 친구~♡ 한년이 지났는데 최근 각각 뭐가 바빴는지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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